프리커먼덱 두 개


안 쓰는 카드 빼서 자산관리도 할 겸 덱 슬롯을 재정리하고 있습니다. 일단 처음 시작할때 골랐고 언제나 1번덱인 물 본덱, 퀸 찍고 손댔지만 하도 많이 굴려서 다들 주속성인 줄 아는 숲, 마스터레벨 이후에 재미들인 빛, 그리고 기타 듀얼덱들 몇몇개까지... 일단 물, 숲, 빛은 최대한의 투자를 한 메인덱을 하나씩 만들어 두고, 속성마다 컨셉덱 한두개, 프커덱 한두개씩을 짜 놓을 생각입니다(굴릴 일이 없더라도). 그리고 노멀룰 전용 듀얼덱하고 끌리는 새 카드 나올때마다 짜는 특화덱 정도.

 아마 숲 프커덱 1번... 이 될 것 같습니다. 추억을 더듬어 만들어본 자메바 플라워샤워 + 야수위니. 아이템이 번잡한 만큼 마법은 최대한 간결하게, 유닛은 정리한다고 정리했는데 자메바하고 공룡들이 너무 많아-_- 파볼 맞으면 실신당할 듯 해서 수정 필요합니다. 마법 중 그룹바운딩하고 곰으로변신 정도는 넣고 싶었는데... 아마 날잡고 튜닝하면 구성이 꽤 많이 바뀌지 않을까 싶네요. 고렙진에 프로그드래곤/정글재규어/개코원숭이 정도를 테스트해보고 싶은데 굴릴 시간이 날지...

그룹바운딩은 정 자리 없으면 그냥 다른 특화덱 재료로 써야겠네요. 프커룰에서도 좋고 일반룰에서도 작정하고 튜닝하면 꽤 짭잘한 마법입니다.



 뇌운의여신+혼돈의검이 덱의 테마이고 목표입니다. 솔생성을 통해 최대한 빨리 뇌운의여신을 올리거나 유닛을 모아서 해골던지기를 하던가.
 프커덱에서는 마따 제외 마법에 디스펠이 없기 때문에, 심판의저울같은 디스펠형 인챈이 있으면 훨씬 굴리기가 편합니다. 사실 프커전에서는 마법만 쓰는 것보다 인챈을 쓰는 게 각종 다양한 특화덱을 많이 짤 수 있기 때문에 재밌어요... 프커전에 노인챈하면 죄다 그 덱이 그 덱이라 재미가 없음. 의외의허술함 테스트 필요. 뇌운의여신 외에 혼돈의검을 달아줄 유닛이 견야차하고 선더드릴러 정도네요. 데드아머나 츄바카브라 정도는 넣어볼 만 한데... 

 혼돈의검이 테마인 만큼 4장 쓰고 싶은데 자리가 잘 안나네요. 유닛을 더 줄이면 해골던지기하고 카핀드롭 쓰는데 차질이 있을 테고.


 사실 프커덱은 퀘스트 때 말고는 굴릴 일이 잘 없어서, 세부튜닝 못하고 그냥 놔 둔 경우가 많습니다. 언제 한번 날 잡아서 죄다 손봐야 할 거 같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튜닝을 하고 싶어도 살 gp가 없잖아? 안될꺼야 아마...

by 케이엘 | 2009/09/19 18:33 | FantasyMasters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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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Nyamo at 2009/09/20 10:37
1) 사실 아이템을 달지 못하면 끝없이 시망하는 자메바 목조곰상덱이라 파볼의 위험은 그냥 감내하고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2) 기본 AP가 달리는 아해들이라 천공의검공격 한장정도 넣어보고 싶은데 키 유닛에 달리면 좀 시망(...)할 거 같아서 대놓고 넣기에는 좀 부담되네요. 조커로 쓸 만한 카드가 좀 더 있을텐데 당장엔 생각이 나질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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